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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ghis Khan(징기스 칸)



1979년 "Genghis Khan (Dschinghis Khan)", "Israel, Israel"로 국내에서 폭발적인 대힛트를 기록했던 독일 출신 6인조 혼성그룹 징기스칸(Genghis Khan).

이들 그룹은 1980년 "영광의 로마(Rom)", "하치 대작전"등 일련의 히트곡을 내놓으면서 유럽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인기 정상의 그룹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특히 "영광의 로마(Rom)"는 팀파니까지 동원한 교향악단 규모의 헤비 사운드로 역사의 현장 로마를 재현시켜, 듣는 사람들에게 숙연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곤한다.

역사와 세계 각곳을 소재로 한 특이한 래파토리 취향, 다이나믹한 사운드, 그리고 열정적인 스테이지 매너와 화려한 의상으로 팝스 팬들을 열광시킨 징기스칸은 우연히 만들어진 그룹이 아니다.
프로듀서 랄프 시겔(Ralph Siegel)의 의도적인 목적아래 면밀한 계획끝에 조직된 그룹이란 점에서 그들의 성공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1979년 2월 작곡가이기도 한 '랄프 시겔'은 '보니 엠(Boney M)'의 성공에 자극받아 '제2의 보니 엠'을 만들려는 구상을 갖고 콤비이기도 한 경제학자 출신의 베른트 마이넹거(Bernd Meinunger)박사와 상의, 합심하기로 했다.

이들은 그룹 조직의 타이밍으로 다음달 3월에 있을 [유러비젼 콘테스트]를 택하기로 했다. 시겔은 이러한 구상 아래 작곡한 "Genghis Khan (Dschinghis Khan)"을 피아노만으로 직접 연주 노래한 테이프를 만들어 [유러비젼 콘테스트]에 응모하게 된다. 당연(?)하게도 이곡은 심사위원들에게 인정을 받아 3월 17일의 최종 본선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그의 구상은 첫발을 내디디게 되었다. 곧 그는 미국의 저명한 안무가 윌리엄 밀러를 만나 국립 게스트나프 프라쯔의 댄서인 '루이스 헨릭 폰다'를 소개받고 그와 계약을 체결한다.

이렇게 하여 시겔은 한사람 한사람의 재능을 평가해서 여섯명으로 된 징기스칸을 구성, 들을 일약 스타로 키우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 다이나믹한 사운드, 선명한 칼라의 의상, 시각에 어필하는 스타일, 무대위에서의 스테이지 매너 등등 ... - 의 구상을 실현 시키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기용해 이들을 지도 하고 또 의상과 각종 장비를 마련했다.
3월 17일 본선까지 약 4주간, 이 짧은 기일에 위대한 그룹 징기스칸은 탄생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징기스칸은 콘테스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음에도 불구하고 4위 입상에 머물고 말았지만, 사실 이들의 데뷔곡 '징기스칸'은 레코드 발매 1개월도 되지 않아 50만장이 팔려나가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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