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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gans(카디건스)



카디건스(Cardigans)는 94년 결성된 스웨덴 출신의 5인조 팝 그룹이다.
헤비메틀 광이었던 기타리스트 페테르 스벤슨(Peter Svensson)과 베이시스트 마그너스 스베닝슨(Magnus Sveningsson)은 음악 이론과 재즈 편곡을 공부한 경력과는 달리 92년 하드코어 밴드를 결성했다.
그러나 곧 메틀 사운드에 싫증을 느끼고 예술학교 동료였던 아마추어 보컬 니나 페르손(Nina Persson)과 키보디스트 라스-올로프 요한슨(Las Olof Johansson), 그리고 드러머 벤트 라거베르그(Bengt Lagerberg)를 영입하여 94년 팝 밴드를 결성했다.

이들은 결성 이듬해에 모두 한 아파트로 이주하여 데모 테이프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전문 프로듀서인 토르 요한슨(Tore Johansson)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들은 댄스음악 중심의 스톡홀름(Stockholm)과 계약을 체결했고 데뷔 앨범 [Emmerdale](94)을 발표했다.
싱글 'Rise & Shine'은 앨범 발매 후 곧 스웨덴 라디오 방송에서 히트를 기록했고 한 잡지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들은 그 해의 나머지를 유럽 투어와 2집 녹음으로 보냈다.

두 번째 앨범 [Life](95)는 매우 감상적이고 달콤한 이들의 음악을 잘 반영하였으며, 이는 보컬 니나 페르손(Nina Persson)의 밝고 쾌활한 보컬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작에 수록되어 있던 몇 곡이 다시 녹음되어 실렸는데 전세계적으로 백 오십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가 대단하여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이들의 세계적인 성공이 시작되었다.
민티 프레쉬(Minty Fresh)와 계약한 이들은 96년 봄 미국 시장에서 2집 앨범을 발매하는데, 그 해 여름에 기획한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미국의 메이저 레이블이 드디어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결국 머큐리(Mercury)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들의 성공가로는 3집 [First Band on the Moon](96)에 수록된 'Lovefool'의 전세계적인 성공으로 피크에 달했다.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난해한 편곡과 보다 격렬한 주제로 순수 팝 사운드를 약화시킨 경향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Romeo & Juliet]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었던 이들 최고의 히트곡을 낳으며 미국 시장에서 골드를 기록했고 일본에서는 발매 3주만에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들은 투어 후 수개월간 휴식기를 가진 뒤 멤버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비디오 게임의 이름을 딴 4집 [Gran Turisimo](98)를 발표했다.

대성공을 거둔 'Lovefool'의 달콤한 사운드로 팬들에게 각인된 이들은 단순히 선배인 아바(Abba)의 가벼운 스웨덴 팝 전수자로, 스페이스 에이지 팝(Space-age Pop)의 부흥자로 구분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이들의 음악은 멤버들의 음악성과 솜씨 좋은 편곡실력을 기반으로 한 재즈 라운지 팝(Jazz Lounge Pop)부터 나른한 트립합(Tirp-hop), 그리고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분위기까지 포함하고 있는 매우 복합적인 것이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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