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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May(브라이언 메이)



나에게 있어 기타는 매우 감성적인 것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1947년 7월 19일 영국 햄프턴에서 태어났다. 7살때부터 기타를 시작한 브라이언 메이는 에릭 클랩튼, 지미 헨드릭스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연습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그는 로저 테일러, 팀 스태펄 등과 함께 3인조 캠퍼스 그룹 스마일(Smile)을 결성해 활동하다 팀 스태펄-당시 보컬과 베이스 담당-이 빠져나가자 프레디 머큐리와 존 디콘을 가입시켜 4인조로 팀을 정비, 퀸이라는 새 밴드를 탄생시켰다.

Queen은 73년 말 [Queen]으로 데뷔한 이후[QueenⅡ](74), [Sheer Heart Attack](74) 등을 발표하며 다소 진보적인 성향의 헤비메틀을 추구해갔다.

퀸은 75년의 [A Night At The Opera]로 교향악과 오페라가 합쳐진 듯한 록 사운드를 선보였고, 79년의 더블 라이브앨범 [Live Killers]로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리스트로서의 지위는 더욱 확고해졌다. 퀸에서의 활동 외에도 브라이언 메이는 평소 무척 좋아했던 에디 밴 헤일런을 초빙, [Starfleet Project]라는 자신의 앨범을 완성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수록곡 중 'Bluesbreakers'는 그가 존경하는 에릭 클랩튼을 생각하며 만든 곡으로 밴 헤일런과의 트윈 솔로가 돋보인다.

1백 년 묵은 벽난로용 나무재질로 만든 그의 기타는 톤 컨트롤 등을 비롯해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게끔 복잡하게 설계되어져 있다. 또한 여타 기타리스트들과 달리 그는 영국제 동전을 피크의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브라이언 메이는 테크닉이 좋다거나 명석한 라인전개를 하는 등과는 거리가 멀다. 그보다는 톤의 색감과 애드립을 좀더 곡의 분위기대로 멜로딕하게 하는데 신경을 쓴다. 퀸의 초기시절엔 거칠며 하드록 헤비메틀 취향의 연주를 펼쳤으나 중 후기로 들어오면서 마치 통상적인 세션 플레이어의 느낌이 들만큼 자신의 기타를 앞세우지 않고 뒤에서 보조하는 기능을 해오고 있다.

얼마 전 그는 EMI 레코드사에서, 에이즈(AIDS)로 죽은 오랜 친우 프레디 머큐리와의 우정을 생각케 해주는 솔로앨범 [Back To The Light](92)를 발표했는데 이것은 전문 기타리스트의 솔로 앨범이라기 보다는 싱어 송 라이터적인 앨범이었고 그룹 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었다. 93년 6월 15일 브라이언 메이는 런던의 브릭스턴 아카데미에서 드러머 코지 파웰 등과 함께 대형 라이브도 벌여 음악계의 화제가 되었다.(이 실황은 94년 초에 음반으로 발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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